[14F] “역시 성심광역시!” 착한 가격에 퀄리티 미쳤다는 '전설의 팥빙수' 화제

14F팀 2024. 6. 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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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커뮤니티와 카페에는 “미쳐버린 성심당” “드디어 본색을 드러낸 성심당” 등의 제목으로 여러 게시물이 올라왔는데요. 사진에는 그릇에 팥과 딸기청, 떡과 생크림이 올라간 빙수가 있습니다. 가격은 무려 6,000원인데요. 요즘 카페나 디저트 전문점에서는 빙수 하나의 가격이 만 원이 넘고, 호텔에서는 무려 10만 원이 넘는 가격의 빙수도 등장하면서 양도 많고 저렴한 성심당의 빙수가 더욱 화제가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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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팀 기자 ()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14f/6607963_290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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