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진·여신전생5 Vengeance' 오늘(14일) 발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오늘(14일) '진·여신전생5 Vengeance'를 발매했다고 발표했다.
이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스팀덱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됐으며 작품의 발매를 기념해 도이 마사유키가 그린 특별 일러스트도 공개됐다.
'진·여신전생5 Vengeance'는 2021년에 발매되어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00만 장 이상을 기록한 아틀러스의 RPG '진·여신전생5'의 진화된 버전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오늘(14일) '진·여신전생5 Vengeance'를 발매했다고 발표했다.
이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스팀덱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됐으며 작품의 발매를 기념해 도이 마사유키가 그린 특별 일러스트도 공개됐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 또 발매를 기념해 선물 증정 캠페인을 개최한다. 참가 방법은 세가퍼블리싱코리아 X 계정을 팔로우하고, 해당 게시물을 리트윗하면 된다.(https://x.com/sega_korea/status/1801434433893110225).
캠페인은 오늘(14일)부터 27일(목)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에게는 스팀 덱 512GB, 2명에게는 에코백과 텀블러 세트를 증정한다.
초반 스토리는 두 가지 루트로 나뉜다. 하나는 원작 '진·여신전생5'의 '창세의 여신 편', 다른 하나는 신규 스토리인 '복수의 여신 편'이다. '복수의 여신 편'은 기존 시나리오에서 크게 벗어나 새로운 결말로 이어진다.
배틀 시스템, 악마 합체, 필드 탐색 등 여러 요소가 개선되어, 기존 팬은 물론 신규 유저도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RPG로 거듭났다.
YTN 심관흠 (shimg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폭발물 검사한다"던 인천공항...실제론 '눈대중' 판독
- "로켓배송 멈출 수 밖에"...정부까지 압박하는 쿠팡의 위협 [Y녹취록]
- 380만 원짜리 디올 가방 원가가 8만 원?...명품 '노동착취' 민낯
- 중국 혐한 도 넘었다...손흥민 휠체어 탄 합성 사진 확산 논란
- '구걸'로 한달 수입 375만 원…태국 정부 "절대 돈 주지 마라"
- [속보]인천 숭의동 지하 사우나 화재...대응 1단계 발령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 업체 어르신이 남긴 편지에 '울컥'
- "여러분은 총알받이...우크라 진영으로 한 걸음만"
- 암 사망률 1위 폐암...유전자 가위 활용해 40분 만에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