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반여1·4동 새마을금고, 반여4동 주민자율방역단에 지원금 전달
디지털뉴스부 기자 2024. 6. 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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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반여1·4동 새마을금고(이사장 김종기)는 지난 4일 여름철 감염병 예방 및 쾌적한 동네 조성을 위해 지원금 100만 원을 반여4동 주민자율방역단(회장 이유학)에 전달했다.
김종기 이사장은"무더운 날씨에도 방역활동을 해주시는 방역단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건강한 마을 조성을 위해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반여1·4동 새마을금고는 매년 방역 지원금을 전달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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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반여1·4동 새마을금고(이사장 김종기)는 지난 4일 여름철 감염병 예방 및 쾌적한 동네 조성을 위해 지원금 100만 원을 반여4동 주민자율방역단(회장 이유학)에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청년회로 구성된 주민자율방역단은 6~10월까지 관내 상습 불결지 연무·연막 소독과 하수구 내 분무 소독 등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기 이사장은“무더운 날씨에도 방역활동을 해주시는 방역단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건강한 마을 조성을 위해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반여1·4동 새마을금고는 매년 방역 지원금을 전달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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