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사회복지학과, 7개 사회복지관과 복지발전 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송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가 교내에서 지역사회 복지증진 및 발전을 위해 대전지역 7개 사회복지관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송대 김학만 지역상생협력센터장은 "학생들이 현장에 참여, 실질적 쓰임이 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발전 및 긍정적 모델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가 교내에서 지역사회 복지증진 및 발전을 위해 대전지역 7개 사회복지관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참여 복지관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산내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밀알복지관, 생명의터, 햇살한줌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교수·학생 현장 참여를 통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지도, 재학생 현장실습 및 견학 지원, 구인·직 관련 정보제공 및 교류, 우호증진 노력 등이다.
우송대 김학만 지역상생협력센터장은 “학생들이 현장에 참여, 실질적 쓰임이 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발전 및 긍정적 모델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박원숙 "사망한 아들에 해준 거 없어…손녀에 원풀이"
- "아내 숨졌다" 통곡한 신입에 모두 아파했는데 기막힌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