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명예회장 건강이상설에 현대차그룹주 급등 "사실무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의 건강이상 루머가 퍼지면서 14일 현대차그룹 일부 종목의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현대모비스는 전날보다 1만6천500원(7.45%) 오른 23만8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는 14.45% 오른 25만3천5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역시 장중 20만1천원까지 11.92% 오르는 등 급등세를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4/yonhap/20240614160950462puts.jpg)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의 건강이상 루머가 퍼지면서 14일 현대차그룹 일부 종목의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현대모비스는 전날보다 1만6천500원(7.45%) 오른 23만8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는 14.45% 오른 25만3천5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차 지분을 21% 넘게 보유하고 있는 등 현대차그룹 지배구조에서 핵심 기업이다.
현대글로비스는 9천400원(5.23%) 올라 18만9천원을 기록했다. 역시 장중 20만1천원까지 11.92% 오르는 등 급등세를 보였다.
이들 종목은 장중 정 명예회장의 사망설이 유포되면서 주가 변동폭이 커졌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오후 공시를 통해 "상기 풍문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jos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특공무술 겨루기 심사 중 쓰러진 특전사 숨져…장기기증 결정 | 연합뉴스
- 함양 대형산불 낸 '봉대산 불다람쥐' 60대, 징역 12년 선고 | 연합뉴스
- 그네 밀어주며 아동 추행한 60대 아동안전지킴이 집유 | 연합뉴스
- '나나 강도상해' 30대 2심도 징역10년 구형…검찰 "2차 가해 지속" | 연합뉴스
- 제주 실종여성 가족에 전화·문자 29차례 한 14세 스토킹법 송치 | 연합뉴스
- 법원 "'근무지 무단이탈' 현주엽 前휘문고 농구감독 감봉 정당" | 연합뉴스
- '교사 폭행' 청주 초등생 학부모, 아동학대 혐의로 교사 고소(종합) | 연합뉴스
- 아내와 사별 후 홀로 딸 키우던 40대 외아들, 6명에 생명 나눔 | 연합뉴스
- '공항폭파' 예고글 6회로 경찰투입 낭비…30대 2천만원 배상 판결 | 연합뉴스
- '라이브 황제' 이승철, 할아버지 됐다…"내 손주 웰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