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홀로 해외 출장…일도 미모도 열일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13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헤 출장 가서 이틀 여얼심히 일하고, 하루 쉬다 왔는데 정말 정말 좋더라고요 그래그래 가끔 이렇게 철저하게 혼자일 필요가 있구나아.."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비행기와 호텔로 보이는 공간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강민경은 화이트 저지 셔츠와 로맨틱한 리본 디테일의 크롭 블라우스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청순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구슬 액세서리와 사각 뿔테안경 등으로 감각적인 포인트를 줬다.

특히 그녀는 맑고 투명한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3월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