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발레코어룩 뺏어입은 61세 엄마‥20대라고 해도 믿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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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발레코어룩을 선보였다.
황신혜는 6월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하늘도 이쁘고 분위기에 맞춘다고 진이 팬츠로 갈아입구서 ㅎㅎ 정말정말 초미니 매니아였는데 딸에게서 대리만족. 옛날 내 거 초미니 옷들 진이가 넘 즐겨입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해변가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발레코어룩 스타일의 레이스 바지를 입고 드러낸 각선미가 20대 못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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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황신혜가 발레코어룩을 선보였다.
황신혜는 6월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하늘도 이쁘고 분위기에 맞춘다고 진이 팬츠로 갈아입구서 ㅎㅎ 정말정말 초미니 매니아였는데 딸에게서 대리만족. 옛날 내 거 초미니 옷들 진이가 넘 즐겨입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해변가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발레코어룩 스타일의 레이스 바지를 입고 드러낸 각선미가 20대 못지 않다. 6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한결같은 방부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따님인 줄 알았어요 와우", "누나는 왜 안 늙어요?", "상큼해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만 61세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인 1999년생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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