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전자' 문턱 높았다…SK하이닉스·한미반도체는 숨고르기[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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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 주가가 결국 8만 원선을 넘지 못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8만 원선을 넘긴 것은 지난달 16일(장 중 고가 8만 300원) 이후 약 한 달 만에 처음이다.
황민성 삼성증권(016360) 연구원은 "2025년까지 반도체 사이클 전망은 긍정적"이라면서 "SK하이닉스와 함께 특히 시장을 오랫동안 언더퍼폼(시장 수익률 하회)한 삼성전자를 이제는 적극 매수해야 할 때"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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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삼성전자(005930) 주가가 결국 8만 원선을 넘지 못했다. 연일 신고가를 경신했던 SK하이닉스(000660)와 한미반도체(042700) 주가는 차익실현 매도세에 주춤한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000원(1.27%) 오른 7만 9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는 장 중 8만 500원까지 올랐다. 삼성전자 주가가 8만 원선을 넘긴 것은 지난달 16일(장 중 고가 8만 300원) 이후 약 한 달 만에 처음이다. 다만 오후 들어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면서 7만 원 후반대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와 한미반도체는 각각 0.45%. 4.81% 하락 마감하면서 '숨고르기' 국면에 돌입했다. 두 종목 모두 전날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최근 큰 폭으로 오른 바 있다.
증권가는 반도체 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황민성 삼성증권(016360) 연구원은 "2025년까지 반도체 사이클 전망은 긍정적"이라면서 "SK하이닉스와 함께 특히 시장을 오랫동안 언더퍼폼(시장 수익률 하회)한 삼성전자를 이제는 적극 매수해야 할 때"라고 분석했다.
이어 "하반기 메모리 가격 상승 가속화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연간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시장 예상치)를 각각 11%, 16% 상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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