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손바닥만한 비키니 입고 즐기는 신행‥백리스 패션도 찰떡

서유나 2024. 6. 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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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6월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DREAMING IN FRENCH RIVIERA"라는 글과 함께 최근 다녀온 신혼여행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엔 프랑스의 한 해변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10살 연하 배우 출신 류성재와 오랜 공개 연애 끝에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고 깜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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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한예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한예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예슬이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6월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DREAMING IN FRENCH RIVIERA"라는 글과 함께 최근 다녀온 신혼여행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엔 프랑스의 한 해변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백리스 상의는 물론 손바닥만한 비키니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한예슬의 슬랜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사랑에 빠진 여자는 아름답다", "미모랑 배경이 찰떡이에요", "전생에 나라를 구한 예슬 언니"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10살 연하 배우 출신 류성재와 오랜 공개 연애 끝에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고 깜짝 발표했다. 최근 프랑스로 신혼여행을 다녀오며 남편의 얼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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