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방위태세 평가회의...北 오물풍선 대응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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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가 용산 합참 청사에서 국가정보원, 경찰청, 소방청, 서울시와 함께 올해 상반기 통합방위태세 확립 추진평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방위본부 본부장인 김명수 합참의장이 주관한 이 회의에서는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북한의 도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시간 상황전파와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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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가 용산 합참 청사에서 국가정보원, 경찰청, 소방청, 서울시와 함께 올해 상반기 통합방위태세 확립 추진평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방위본부 본부장인 김명수 합참의장이 주관한 이 회의에서는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북한의 도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시간 상황전파와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또 화랑훈련 등 민·관·군·경·소방 통합훈련을 실시해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국민 안전보장과 비상시 국가 총력전 차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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