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뛰빵빵' 이은지→안유진, 제작진에 거래 제안…나영석 "돈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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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락이의 뛰뛰빵빵'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호캉스를 떠난다.
14일 방송되는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이하 '뛰뛰빵빵') 4회에서는 여행 3일차, 우당탕 촌캉스에 이어 호캉스를 즐기는 지락이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입장과 동시에 땀이 흥건히 나는 불가마부터 상대방의 머리에 달걀을 깨며 즐거워하는 먹방 타임까지, 지락이들만의 소소한 여정이 미소를 자아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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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되는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이하 ‘뛰뛰빵빵’) 4회에서는 여행 3일차, 우당탕 촌캉스에 이어 호캉스를 즐기는 지락이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숙소 도착 전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은 찜질방을 방문한다. 입장과 동시에 땀이 흥건히 나는 불가마부터 상대방의 머리에 달걀을 깨며 즐거워하는 먹방 타임까지, 지락이들만의 소소한 여정이 미소를 자아낼 전망이다.
또한 이날 찜질방에서는 깜짝 미션이 걸린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불가마 벌칙 수행으로 웃음을 더한다고 해 호기심을 높인다.
이후 풀빌라에 도착한 지락이들은 한껏 들뜬 나머지 제작진에게 모종의 거래를 제안해 눈길을 끈다. 이에 나영석 PD는 “돈 벌었다”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 김예슬 PD는 “우리 요구도 하나 들어줘야 된다”라는 강경한 입장을 밝혀 과연 어떤 사연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이날은 각양각색의 긱시크 패션으로 한껏 멋을 낸 지락이들이 화생방 훈련을 방불케 하는 바비큐 파티를 벌여 박장대소를 유발한다. 자욱한 연기에 눈물을 글썽이면서도 각자의 콘셉트에 몰입, 콩트를 펼치는 이들의 완벽한 케미가 꽉 찬 즐거움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뛰뛰빵빵’은 14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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