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배 전주시의회 예결위원장 “불용·이월 최소화…재정확보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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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형배)는 14일 제411회 정례회 기간 중인 이날부터 18일까지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결산 및 심사에서 집행부에서 제출한 세입·세출에 대해 예산의 적법하고 효율적인 집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불용이나 이월예산의 최소화를 위한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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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형배)는 14일 제411회 정례회 기간 중인 이날부터 18일까지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결산 및 심사에서 집행부에서 제출한 세입·세출에 대해 예산의 적법하고 효율적인 집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불용이나 이월예산의 최소화를 위한 활동을 펼친다.
예결특위 구성은 위원장에 박형배 의원과 부위원장에 최서연 의원을 중심으로 김현덕, 남관우, 박혜숙, 최명철, 김원주, 양영환, 김세혁, 김학송, 온혜정, 전윤미, 최명권, 한승우 의원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오는 19일 제41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정재근 기자(=전주)(jgjeong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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