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의장 "개헌 논의 조속히 시작해야...5·18 수록부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22대 국회에서 본격적인 개헌 논의가 조속히 시작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국회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을 만나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국회 개헌특위 구성을 건의하는 의견서를 전달받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5·18 헌법 전문 수록은 사실상 여야가 합의하고 있는 문제로 우선 논의하고 매듭지을 수 있다며 가능성과 조건이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22대 국회에서 본격적인 개헌 논의가 조속히 시작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국회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을 만나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국회 개헌특위 구성을 건의하는 의견서를 전달받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5·18 헌법 전문 수록은 사실상 여야가 합의하고 있는 문제로 우선 논의하고 매듭지을 수 있다며 가능성과 조건이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폭발물 검사한다"던 인천공항...실제론 '눈대중' 판독
- "로켓배송 멈출 수 밖에"...정부까지 압박하는 쿠팡의 위협 [Y녹취록]
- 380만 원짜리 디올 가방 원가가 8만 원?...명품 '노동착취' 민낯
- 중국 혐한 도 넘었다...손흥민 휠체어 탄 합성 사진 확산 논란
- '구걸'로 한달 수입 375만 원…태국 정부 "절대 돈 주지 마라"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