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韓·日 팬미팅 ‘서준시(時)’ 8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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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오는 8월 한국과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14일 "박서준이 8월 서울 팬미팅(10일)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23일)와 오사카(25일)에서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항상 응원해 주는 국내외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겠다는 박서준의 의지를 담아 7년여 만에 개최하는 오프라인 팬미팅의 타이틀을 '서준시(時)'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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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오는 8월 한국과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14일 "박서준이 8월 서울 팬미팅(10일)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23일)와 오사카(25일)에서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2021년 언택트로 진행된 팬미팅을 제외하면, 2017년 이후 약 7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다.
이번 팬미팅의 타이틀 ‘서준시(時)’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지난 5월 팬미팅 기획 회의 당시 박서준은 좋아하는 단어를 ‘서준시(時)’라 꼽으며 "팬들이 나를 생각해 주시는 시간을 뜻하는 이 말이 따뜻하게 느껴지고 늘 감사하다"고 전했다는 후문.
소속사 측은 "항상 응원해 주는 국내외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겠다는 박서준의 의지를 담아 7년여 만에 개최하는 오프라인 팬미팅의 타이틀을 ‘서준시(時)’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서준은 28일 첫 방송되는 tvN 예능 ‘서진이네2’와 하반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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