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현장 헌신에 감사'…창원시 사회복지사 대회 열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 경남 창원시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12회 창원시 사회복지사 대회'가 열렸다.
창원시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시민들 복지 증진을 위해 복지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한 사회복지사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복지현장의 최일선에서 이웃의 울타리 역할을 해온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사회복지사의 권익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14일 경남 창원시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12회 창원시 사회복지사 대회'가 열렸다.
창원시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시민들 복지 증진을 위해 복지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한 사회복지사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사회복지사 선서, 유공자 표창, 축사, 후원금 전달식 등 순서로 진행됐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복지현장의 최일선에서 이웃의 울타리 역할을 해온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사회복지사의 권익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학창 시절 후배 다치게 한 장난…성인 되어 형사처벌 부메랑 | 연합뉴스
- 아내와 다툰 이웃 반찬가게 사장 찾아가 흉기로 살해 시도 | 연합뉴스
- 원아 머리 킥보드로 때렸던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 연합뉴스
- 성폭력 재판 와중에 또 악질 성범죄…변명 일관한 20대 중형 | 연합뉴스
- 주행기어 상태서 하차하던 60대, 차 문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백설공주' 주연배우 제글러, 트럼프 욕했다 역풍…결국 사과 | 연합뉴스
- 페루서 독거미 320마리 밀반출하려다 20대 한국인 체포돼 | 연합뉴스
- 타이슨, '핵주먹' 대신 '핵따귀'…폴과 대결 앞두고 선제공격 | 연합뉴스
- 김준수 협박 금품 갈취한 아프리카TV 여성 BJ 구속 송치 | 연합뉴스
- 의문의 진동소리…옛날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적발된 수험생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