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 ‘우수기관’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주시가 다산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13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전남도 주관 다산안전대상 시·군부분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나주시는 안전문화운동평가, 안전한국훈련평가, 재난관리평가, 재해예방사업평가 등 4개 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8500만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나주시가 다산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13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전남도 주관 다산안전대상 시·군부분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나주시는 안전문화운동평가, 안전한국훈련평가, 재난관리평가, 재해예방사업평가 등 4개 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8500만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다.
상사업비는 안전‧재난관리 분야 등에 투자해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재난 발생 시 무엇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금년부터 새롭게 시행하고 있는 365일 24시간 공백없는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나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나주=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현진, 두산-기아전 시구 나섰다가 양쪽 모두에게 비판…이유는?
- '초연결' 삼성 VS '공감지능' LG…AI 가전 생태계 확장 속도
- '전신 타투' 제거했다던 한소희, 옆구리에 남겨둔 비밀스러운 '꽃 타투' 공개 [엔터포커싱]
- [종합] 檢, '쌍방울 대북송금' 이재명 기소
- 與, '단일지도체제' 결정…한동훈, '전대 결단' 숙고 중
-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尹 "경제성 있는 광물, 韓 우선 개발"
- 與, 국회 보이콧 후 '정책특위' 가동…"민주 폭거 끝까지 맞설 것"
- 민주 '마이웨이 입법' 드라이브…與는 '속수무책'
- 당정, 내년 3월까지 공매도 금지… '기울어진 운동장' 잡는다(종합)
- 尹 "한-투르크, '아할 테케'처럼 경제 협력 속도 더 높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