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육군에 복리후생 지원금 5000만원 전달

이시은 2024. 6. 1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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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지난 13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에 위문금과 육군 장병 복리후생 지원금 총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위문금은 육군 장병 복리후생을 위한 지원금은 체력 단련 용품과 야외 농구대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된다.

효성은 지난 2010년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와 1사1병영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위문금을 전달해왔다.

아울러 국방을 수호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해 독서 카페 시설, 세탁방 등 다양한 복리후생 시설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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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시은 기자] 효성은 지난 13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에 위문금과 육군 장병 복리후생 지원금 총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13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에서 이정원(왼쪽) 효성 커뮤니케이션실장이 주성운 육군 1군단장에게 위문금과 육군 장병 복리후생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효성]

위문금은 육군 장병 복리후생을 위한 지원금은 체력 단련 용품과 야외 농구대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된다. 효성은 지난 2010년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와 1사1병영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위문금을 전달해왔다. 아울러 국방을 수호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해 독서 카페 시설, 세탁방 등 다양한 복리후생 시설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이시은 기자(isieun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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