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현실적인 출산 후 똥배 몸매 “마동석 팔뚝 분장 NO”

서유나 2024. 6. 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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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슬기가 출산 후의 현실적인 몸매를 공개했다.

박슬기는 6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볼에 기포 잔뜩 들어갈 때까지 힘주어 바람 넣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딸과 수영장에 놀러간 일상을 공개했다.

세 달 전 출산을 한 박슬기는 자신의 몸매들 두고 "마동석 팔뚝. 분장없이 자연스러운 똥배"라고 밝혔다.

한편 박슬기는 2016년 결혼해 2020년 1월 첫딸을 출산했으며, 수차례 유산의 아픔을 극복하고 지난 3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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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박슬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우먼 박슬기가 출산 후의 현실적인 몸매를 공개했다.

박슬기는 6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볼에 기포 잔뜩 들어갈 때까지 힘주어 바람 넣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딸과 수영장에 놀러간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슬기는 딸 튜브를 직접 불어서 만들어주고 있다. 현실적인 엄마의 일상에선 현실적인 몸매도 드러났다. 세 달 전 출산을 한 박슬기는 자신의 몸매들 두고 "마동석 팔뚝. 분장없이 자연스러운 똥배"라고 밝혔다. 꾸밈없는 몸매가 친근함을 자아낸다.

한편 박슬기는 2016년 결혼해 2020년 1월 첫딸을 출산했으며, 수차례 유산의 아픔을 극복하고 지난 3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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