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스페인 레우스시와 문화교류 약속

안정은 2024. 6. 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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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가 스페인 레우스 시와 문화교류 협약을 맺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의회 방문단과 동행한 사물놀이 '몰개'는 스페인 레우스시 전통문화 축제인 '성 페레 축제'에서 공연을 펼치며 한국 전통문화를 알렸습니다.

스페인 레우스 시는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태어난 도시로, 충주시의회는 지난 11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스페인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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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가 스페인 레우스 시와 문화교류 협약을 맺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시의회가 해외 지방자치단체와 문화교류를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문화·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시의회 방문단과 동행한 사물놀이 '몰개'는 스페인 레우스시 전통문화 축제인 '성 페레 축제'에서 공연을 펼치며 한국 전통문화를 알렸습니다.

스페인 레우스 시는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태어난 도시로, 충주시의회는 지난 11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스페인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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