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출신 라키, 27일 신보 발매…6개월 만의 컴백

안태현 기자 2024. 6. 14. 14: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스트로 출신 라키가 6개월 만에 두 번째 솔로 앨범 '블랭크'(BLANK)로 찾아온다.

14일 소속사 원파인데이 엔터테인먼트는 라키의 미니 2집 '블랭크' 발매일을 27일로 확정, 두 번째 솔로 앨범 발매를 공식화했다.

라키의 두 번째 솔로 앨범인 '블랭크'는 나만의 경험을 빈 도화지에 그려가며 다양한 이야기를 해석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뜻을 담았다.

한편 라키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미니 2집 '블랭크'를 발매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원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아스트로 출신 라키가 6개월 만에 두 번째 솔로 앨범 '블랭크'(BLANK)로 찾아온다.

14일 소속사 원파인데이 엔터테인먼트는 라키의 미니 2집 '블랭크' 발매일을 27일로 확정, 두 번째 솔로 앨범 발매를 공식화했다. 동시에 14일 낮 12시부터 미니 2집 '블랭크'의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라키의 두 번째 솔로 앨범인 '블랭크'는 나만의 경험을 빈 도화지에 그려가며 다양한 이야기를 해석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뜻을 담았다. 특히 빈칸을 뜻하는 앨범명이 말해주듯, 추상적이면서도 자유로운 특성이 여러 가지 해석으로 채워나갈 수 있도록 유도한 앨범이다.

예약 판매가 시작된 '블랭크'는 버건디 버전과 화이트 버전으로 출시,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부른다. 각 버전에는 커버, 엽서 6종, 스티커, 포토카드 2종이 담겼다.

올해 초 열린 첫 아시아 투어를 뒤이어 찾아온 컴백 소식인 만큼, 라키는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해 솔로 컴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풍성한 티징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팬들의 기대에 답할 예정이다.

한편 라키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미니 2집 '블랭크'를 발매한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