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색다른 배경 속 기럭지 자랑! “노란색 바람막이-화이트 컬러 미니 드레스 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6. 1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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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이 노란색 바람막이-화이트 컬러 미니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이 14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밝은 미소와 함께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효민은 형광 노란색 바람막이 재킷을 걸쳐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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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이 노란색 바람막이-화이트 컬러 미니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이 14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밝은 미소와 함께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효민은 데님 소재의 ‘Supreme’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 모자는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주며, 전체적인 스타일에 스트리트 패션 요소를 더해주었다. 검정색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도 돋보였는데, 햇빛을 차단하면서도 시크한 이미지를 연출하여 얼굴을 더욱 작아 보이게 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효민이 노란색 바람막이-화이트 컬러 미니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사진=효민 SNS
효민은 데님 소재의 ‘Supreme’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효민 SNS
특히, 효민은 형광 노란색 바람막이 재킷을 걸쳐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밝고 눈에 띄는 색상으로, 사진 속의 푸른 하늘과 물과 대조를 이루며 시각적으로 돋보였다. 이 재킷은 캐주얼하면서도 활동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그녀는 화이트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있어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이 드레스는 여름철 시원하고 청량한 이미지를 연출하며, 플레어 디테일로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을 더해 주었다. 또한, 어깨에 작은 크로스백을 메고 있는 모습이 보였는데, 브라운 색상의 가방은 전체적인 스타일에 중립적인 느낌을 더하며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활용되었다.

이처럼 효민의 패션은 여행지에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보일 수 있는 조합을 보여준다. 각 아이템이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도 효민만의 개성을 잘 살린 점이 인상적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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