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사주’, 3년 후 큰 행운 예고…2037년 제 2의 전성기 기대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6. 14. 14: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권상우가 사주를 본 이야기가 공개되어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이 지난 13일 공개한 영상에는 권상우와 손태영 가족이 양평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부부는 양평의 유명 사주 박사를 만나기도 했다.
사주 박사는 권상우의 사주를 분석하며 "돈창고가 있는 사람이다. 돈창고가 집채 만하다. 3년 뒤에 큰 돈이 들어오거나 큰 배역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상우가 사주를 본 이야기가 공개되어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이 지난 13일 공개한 영상에는 권상우와 손태영 가족이 양평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가족은 첫번째 행선지로 백숙과 닭볶음탕집을 찾았다. 이후 계곡에서 발을 담그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부부는 양평의 유명 사주 박사를 만나기도 했다. 사주 박사는 권상우의 사주를 분석하며 “돈창고가 있는 사람이다. 돈창고가 집채 만하다. 3년 뒤에 큰 돈이 들어오거나 큰 배역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37년에는 아주 좋은 시기가 올 것이다. 제 2의 전성기가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권상우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웃으며 답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재환, 코인으로 10억 손실…“피해자들 희롱으로 소통 어려워” - MK스포츠
- 세븐틴, K팝 아티스트 최초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임명...파리 유네스코 본부 임명식 참석
- 티아라 효민, 비현실적 몸매 자랑…비키니로 드러낸 완벽 S라인 - MK스포츠
- 김소은, 안개 껴도 이상無! 태양을 새겨넣은 오렌지 스윔웨어 비키니룩 - MK스포츠
- “모두 자백한다” 오재원, 폭행·협박 제외 혐의 인정…‘대리 처방 연루’ 야구 후배들도 구제
- 오타니, 옛 동료 로렌젠과 대결에서 판정패...다저스도 텍사스에 패배 - MK스포츠
- [단독] 카타르 월드컵 16강 주역 김문환, 대전하나시티즌 이적 임박 - MK스포츠
- “내가 조언은 해줄 수 있어도…” 1016G 베테랑 외야수의 애틋함, 국대 출신 띠동갑 후배의 성장
- KIA-KT전 티빙 슈퍼매치로 열린다! 양현종 VS 황재균 입담 환상 티키타카 기대 - MK스포츠
- 타이거 우즈 ‘힘차게 스윙해보자’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