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55세 맞아?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늘씬한 명품 각선미

사진=채시라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채시라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채시라가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6월 13일 채시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독 자연스럽고 싱그러운 모습들이 담겼다. 마지막이 웃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시라는 미소를 지은 채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채시라는 그린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를 입고 화이트 팬츠를 입어 산뜻하고 시원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명품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분위기 너무 좋아요", "당신의 패션은 자연과 잘 어울려요", "패션 시원해 보여요", "상큼하시고 예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8년생으로 55세인 채시라는 지난 2000년 1살 연하 가수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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