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창녕군, 2026년 경남도민체전 공동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함안군과 창녕군에서 2026년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14일 함안·창녕군체육회에 따르면 경남도체육회는 이날 제8차 이사회를 열고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으로 제65회 경남도민체전을 열기로 확정했다.
경남도민체전은 도내 18개 시군 36개 종목 1만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체육대회다.
함안·창녕군은 앞으로 원활한 대회 준비를 위해 도민체전 기획단을 구성해 대회 기본계획 수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함안·창녕=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함안군과 창녕군에서 2026년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14일 함안·창녕군체육회에 따르면 경남도체육회는 이날 제8차 이사회를 열고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으로 제65회 경남도민체전을 열기로 확정했다.
경남도민체전은 도내 18개 시군 36개 종목 1만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체육대회다.
함안·창녕군은 앞으로 원활한 대회 준비를 위해 도민체전 기획단을 구성해 대회 기본계획 수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