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당 망친 친윤 개혁이 내 소임"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기 전당대회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자신의 정치적 소임은 '친윤'이라는 이름으로 당을 망쳐놓은 사람들을 개혁하는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의원총회에 들어가기 전 기자들과 만나, 친윤의 지원을 받을 생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주변에서 어떤 얘기를 하든지 김재섭의 길을 걸어가겠다며, 당의 개혁을 위해 앞장설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당권 도전 여부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며, 자신의 역할을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