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子 돌 준비 발품 “사서 고생이지만 너무 행복”

서유나 2024. 6. 1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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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아들의 돌을 준비하는 근황을 전했다.

윤승아는 6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돌준맘사서 고생하는 스타일. 하지만 너무 행복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들 돌에 진심인 엄마 윤승아의 면모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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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윤승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윤승아가 아들의 돌을 준비하는 근황을 전했다.

윤승아는 6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돌준맘…사서 고생하는 스타일. 하지만 너무 행복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돌잔치를 위한 소품을 사기 위해 직접 발품을 팔고 있는 모습. 양손에 짐을 잔뜩 들고 걸어가는 뒷모습이 무척 고단해 보인다.

하지만 귀가 후에도 일과는 끝나지 않았다. 구매해 온 인형들을 센스있게 조합한 윤승아는 "구도를 잡고…바느질 화이팅"이라며 직접 소품 제작까지 하는 사실을 드러냈다. 아들 돌에 진심인 엄마 윤승아의 면모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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