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2세 이필립♥’ 박현선 출산 60일만 늘씬 수영복 자태, 반전 볼륨감까지

서유나 2024. 6. 1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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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 박현선이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박현선은 6월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선크림 듬뿍 바르고 이로로랑 놀아주기. 동생들이 언니 출산 60일 차라고 물 차갑다고 수영장 들어가지 말라했는데 막판에 넘 더워서 5분 들어감. 올해 역대급으로 덥다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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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박현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 박현선이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박현선은 6월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선크림 듬뿍 바르고 이로로랑 놀아주기. 동생들이 언니 출산 60일 차라고 물 차갑다고 수영장 들어가지 말라했는데 막판에 넘 더워서 5분 들어감. 올해 역대급으로 덥다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5성급 호텔 수영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현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새하얀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드러낸 몸매는 출산한 지 고작 두 달밖에 안 됐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하다. 잘록한 허리와 쭉 뻗은 각선미, 반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출산한 지 60일인데 어떻게 몸이 아가씨보다 더 좋은건가요?", "진짜 날씬하시다. 부러워요", "애둘맘 전혀 아닌 것 같아요", "비결 알려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발레리나 출신 쇼핑몰 CEO 박현선은 지난 2020년 재벌 2세로 알려진 이필립과 결혼해 최근 딸을 출산하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됐다.

드라마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했던 이필립은 글로벌 IT기업 STG 회장 이수동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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