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재생산 공장서 컨베이어 조립하던 60대 추락사
양효원 기자 2024. 6. 14. 12:24
[안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안성시 한 골재생산 공장에서 컨베이어 조립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4시10분께 발생했다. 당시 컨베이어 조립 작업을 하던 A씨는 부품과 함께 3.1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등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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