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그윽한 눈빛 ‘인간 샤넬’ [화보]

고윤정, 제공|마리끌레르 샤넬

고윤정, 제공|마리끌레르 샤넬

배우 고윤정이 ‘인간 샤넬’의 매력을 발산했다.

고윤정이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과 함께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 7월호 커버가 14일 공개됐다.

특히, 이번 화보는 고윤정이 샤넬 앰버서더로 선정된 이후 매거진 첫 커버 및 화보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윤정만의 독보적인 미모와 그윽한 눈빛은 뷰 파인더를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화보 속 고윤정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완성시켜준 제품은 샤넬의 2023/24 공방 컬렉션으로 알려졌다. 이 컬렉션은 한 세기 넘게 이어져 온 샤넬과 영국의 변치 않는 인연을 보여주며, 생동감 넘치는 60년대 패션에서 영감을 받았다. 해당 컬렉션은 현재 샤넬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윤정의 화보와 인터뷰는 추후 공개될 ‘마리끌레르 코리아’ 7월 호와 웹사이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MZ세대의 워너비 미모로 꼽히는 고윤정은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무빙’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올해 광고계와 패션계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