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준빈 “우즈벡 어몽 형님 현재 한국, EBS서 비자 발급 도와줘” (곽기사2)

하지원 2024. 6. 14. 1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곽준빈이 '곽기사2'를 통해 어몽, 오리뽀 형님과 재회 소감을 전했다.

곽준빈은 '곽기사2'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어몽, 오리뽀 형님과 재회했다.

곽준빈은 "어몽, 오리뽀 형님과 '세계기사식당'에 나오고 싶었다"며 "어몽 형님은 넉살도 좋고 촬영하는데 똑같았다. 마이크 달고 하니 긴장하시긴 하더라. 이후 잘 적응해서 촬영은 곽튜브 찍듯이 했다. 곽튜브랑 최대한 같은 감성의 고퀄리티를 추구하기 때문에 그게 잘 담겼다"고 이야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BS, ENA 공동제작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2’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곽준빈이 '곽기사2'를 통해 어몽, 오리뽀 형님과 재회 소감을 전했다.

6월 14일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EBS, ENA 공동제작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2'(이하 곽기사2)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곽튜브(곽준빈)와 송준섭 PD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곽기사2'는 여행 유튜버 곽튜브 곽준빈이 해외 기사식당을 방문하고 평범한 현지인과 친구가 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곽준빈은 '곽기사2'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어몽, 오리뽀 형님과 재회했다.

곽준빈은 "어몽, 오리뽀 형님과 '세계기사식당'에 나오고 싶었다"며 "어몽 형님은 넉살도 좋고 촬영하는데 똑같았다. 마이크 달고 하니 긴장하시긴 하더라. 이후 잘 적응해서 촬영은 곽튜브 찍듯이 했다. 곽튜브랑 최대한 같은 감성의 고퀄리티를 추구하기 때문에 그게 잘 담겼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우즈베키스탄 형님들의 비자 발급을 도와주겠다고 밝혔던 곽준빈은 "비자는 EBS에서 도움을 주셔서 현재 (형님들이) 한국에 있다"고 밝혔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