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에 챗GPT 담았지만…"애플, 오픈AI 한푼도 안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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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새로운 아이폰 등에 탑재되는 음성비서 '시리(Siri)'에 챗GPT를 적용하기로 했지만, 이에 따른 금전적 대가를 오픈AI에 지불하지는 않을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애플 소식에 밝은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13일(현지시각) 소식통을 인용, "애플과 오픈AI의 파트너십은 적어도 처음에는 어느 한쪽에 의미 있는 수익성을 창출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애플은 오픈AI에, 또 오픈AI도 애플에 주는 돈은 없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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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새로운 아이폰 등에 탑재되는 음성비서 '시리(Siri)'에 챗GPT를 적용하기로 했지만, 이에 따른 금전적 대가를 오픈AI에 지불하지는 않을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애플 소식에 밝은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13일(현지시각) 소식통을 인용, "애플과 오픈AI의 파트너십은 적어도 처음에는 어느 한쪽에 의미 있는 수익성을 창출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애플은 오픈AI에, 또 오픈AI도 애플에 주는 돈은 없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금전이 오가지 않음에도 이번 파트너십이 "양측에 모두 이익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애플의 경우, 챗GPT가 적용된 시리로 애플 기기 이용자에게 고급 AI챗봇을 제공할 수 있다. 또 오픈AI는 애플 기기를 이용하는 수억명 사용자들에게 챗GPT 등 서비스를 선보이며, 일부는 챗GPT 유료 서비스에 가입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양측은 당장의 현금 지불보다도 더 큰 가치를 누리게 될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애플과 오픈AI 간 구체적인 거래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변휘 기자 hynew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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