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의 힘찬 스윙 [MK포토]

고홍석 MK스포츠 기자(kohs74@maekyung.com) 2024. 6. 14. 1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지시간으로 1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의 파인허스트 넘버 투 코스에서 US오픈 1라운드가 진행됐다.

1라운드 결과 패트릭 캔틀레이와 로리 맥길로이가 5언더파로 공동 1위를 기록했다.

김성현은 1언더파로 공동 9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총 상금 2000만 달러가 걸린 US오픈은 현지시간으로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의 파인허스트 넘버 투 코스에서 US오픈 1라운드가 진행됐다.

스카티 셰플러가 샷을 하고 있다.

1라운드 결과 패트릭 캔틀레이와 로리 맥길로이가 5언더파로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스카티 셰플러
김성현은 1언더파로 공동 9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총 상금 2000만 달러가 걸린 US오픈은 현지시간으로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파인허스트(미국)=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