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여중, 새학기·새학년 100일 기념 특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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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여자중학교가 1학년 학생 입학 100일 기념 잔치를 열었다.
14일 구리여중에 따르면 학교는 최근 구리여중 1학년 입학과 2·3학년 새학년 100일을 기념해 백일떡과 꽃을 나눠줬다.
또 담임교사가 학생 이름이 새겨진 열쇠고리를 선물하는 의미있는 시간도 보냈다.
학생들은 "새학년 100일을 의미있게 기념해 좋았다", "좋은 추억이 됐다", "사랑과 배려를 받는 느낌이 들었다" 등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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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구리여자중학교가 1학년 학생 입학 100일 기념 잔치를 열었다.
14일 구리여중에 따르면 학교는 최근 구리여중 1학년 입학과 2·3학년 새학년 100일을 기념해 백일떡과 꽃을 나눠줬다.
또 담임교사가 학생 이름이 새겨진 열쇠고리를 선물하는 의미있는 시간도 보냈다.
학생들은 "새학년 100일을 의미있게 기념해 좋았다", "좋은 추억이 됐다", "사랑과 배려를 받는 느낌이 들었다" 등 반응을 전했다.
정미애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 성장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 즐거운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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