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아트피아 렉처콘서트 '발레리나 김주원의 작업 노트', 6월 20일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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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아트피아는 6월 20일 저녁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렉처콘서트 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으로 발레리나 김주원의 작업 노트를 공연합니다.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발레리나 가운데 한 명인 김주원을 초청해, 그녀의 발레 인생에 대해 듣고, 클래식 발레, 모던발레, 탱고 발레 등 그녀의 작품 세계와 예술감독으로 참여해 창작한 작품 속 음악들에 대한 스토리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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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아트피아는 6월 20일 저녁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렉처콘서트 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으로 발레리나 김주원의 작업 노트를 공연합니다.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발레리나 가운데 한 명인 김주원을 초청해, 그녀의 발레 인생에 대해 듣고, 클래식 발레, 모던발레, 탱고 발레 등 그녀의 작품 세계와 예술감독으로 참여해 창작한 작품 속 음악들에 대한 스토리도 함께 합니다.
발레리나 김주원은 볼쇼이 발레학교 졸업하고 국립발레단에서 15년 동안 수석 무용수로 있었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예술가의 작업 노트'라는 주제로, 예술가들의 삶과 생각, 창작 과정 등을 관객과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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