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여전히 투명한 백옥피부..53세 쌍둥이맘 맞아?

김소희 2024. 6. 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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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범접불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영애는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고맙다(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영애는 하얀 블라우스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 손으로 '브이(V)'를 그리고 얼굴을 가리는 등 장난스러운 반전 매력을 뽐냈다.

특히 1971년생으로 올해 만 53세인 이영애의 독보적인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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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배우 이영애가 범접불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영애는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고맙다(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명품 브랜드 주얼리 행사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프랑스를 찾은 모습. 이영애는 하얀 블라우스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 손으로 '브이(V)'를 그리고 얼굴을 가리는 등 장난스러운 반전 매력을 뽐냈다. 특히 1971년생으로 올해 만 53세인 이영애의 독보적인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에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 2011년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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