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X차은우, '16세 차이' 무색한 비주얼 조합...베니스서 미모로 국위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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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와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가 비현실적 분위기의 투샷을 완성했다.
지난 13일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브랜드 앰버서더인 송혜교와 차은우의 투샷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붉은 드레스를 입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뽐냈고, 블랙 수트를 갖춰 입은 차은우는 시크한 남성미를 과시했다.
송혜교는 1981년생 올해 나이 43세, 차은우는 1997년생 27세로 16세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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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배우 송혜교와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가 비현실적 분위기의 투샷을 완성했다.
지난 13일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브랜드 앰버서더인 송혜교와 차은우의 투샷을 공개했다.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두 사람이다. 송혜교는 붉은 드레스를 입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뽐냈고, 블랙 수트를 갖춰 입은 차은우는 시크한 남성미를 과시했다.
송혜교는 1981년생 올해 나이 43세, 차은우는 1997년생 27세로 16세 차이다. 그러나 나이 차이가 무색할 정도의 비주얼 조합으로 많은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을 차기작으로 준비 중이다. 차은우는 오는 7월 6일 서울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Mystery Elevator' 앙코르 팬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쇼메(CHAUMET)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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