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20대 뺨치는 미모...베니스서 여유로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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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베니스서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14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 행사에 참석한 그는 베니스 곳곳을 즐기며 화보 같은 사진을 남겼다.
송혜교는 1981년생 올해 나이 4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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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배우 송혜교가 베니스서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14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 행사에 참석한 그는 베니스 곳곳을 즐기며 화보 같은 사진을 남겼다.
흰색 블라우스에 카키색 반바지로 멋을 낸 그는 젤라또를 먹고 베니스 곳곳을 누비는 등 여행의 추억을 남겼다.
베이지와 화이트 스프라이트 디자인의 가방도 눈길을 끈다. 해당 제품은 패션 브랜드 펜디 신상 쇼퍼백으로, 200만 원대의 가격으로 알려져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회색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혹적인 표정을 선보였다.
송혜교는 1981년생 올해 나이 43세다. 그러나 20대 못지 않은 미모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을 차기작으로 준비 중이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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