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일상이 영화 속 한 장면‥아름다운 베니스 여신 등극

사진=송혜교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송혜교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송혜교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그림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6월 14일 송혜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파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10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휴가를 즐기면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송혜교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송혜교는 베니스 여러 군데 관광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송혜교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카키 숏바지를 입고 블랙 선글라스를 포인트로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끈다.

해당 사진을 본 걸그룹 핑클 멤버 겸 배우 이진이 파란 하트를 댓글로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영화 '검은 수녀들'을 촬영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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