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프로축구단 FC서울과 파트너십…“건강 가치 확산”

최준영 기자 2024. 6. 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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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옛 한국야쿠르트)가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FC서울)과 2024시즌 파트너십을 맺었다.

14일 hy에 따르면 FC서울은 hy의 건강기능식품 '발효홍삼K 키성장엔'을 구단 공식 파트너로 선정했다.

hy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FC서울과 다양한 협업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hy 관계자는 "FC서울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hy가 추구하는 '건강'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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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제공

hy(옛 한국야쿠르트)가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FC서울)과 2024시즌 파트너십을 맺었다.

14일 hy에 따르면 FC서울은 hy의 건강기능식품 ‘발효홍삼K 키성장엔’을 구단 공식 파트너로 선정했다.

키성장엔은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개별인정형 원료로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개별 포장해 휴대가 간편하고, 사과맛 젤리스틱으로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

hy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FC서울과 다양한 협업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키성장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사인볼, 홈경기 티켓 등을 증정한다. 또 FC서울 선수와 함께하는 어린이 축구 원데이 클래스 참석 기회를 제공한다. FC서울 산하 유소년팀 공식 SNS를 통한 온라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hy 관계자는 "FC서울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hy가 추구하는 ‘건강’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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