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파프리카-엔분의일, ‘컬러풀 스테이지’ 통해 선한 영향력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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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개최된 '컬러풀 스테이지#5'에 출연한 블루파프리카와 엔분의일이 공연 활동을 통해서 선한 영향력을 펼쳤습니다.
블루파프리카와 엔분의일 멤버들은 공연 전부터 장기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연 당일 판매된 굿즈의 판매된 굿즈의 수익금 전액은 블루파프리카와 엔분의일 이름으로 사단법인실종아동찾기협회에 기부 되었으며, 실종아동 찾기 및 예방, 홍보 활동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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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개최된 ‘컬러풀 스테이지#5’에 출연한 블루파프리카와 엔분의일이 공연 활동을 통해서 선한 영향력을 펼쳤습니다.
블루파프리카와 엔분의일 멤버들은 공연 전부터 장기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여기에, 장기 실종아동 관련 단체인 연세대학교 사회혁신팀 ‘파동’과 함께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실종아동 이슈 홍보 및 실종아동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굿즈 판매를 진행했습니다.
공연 당일 판매된 굿즈의 판매된 굿즈의 수익금 전액은 블루파프리카와 엔분의일 이름으로 사단법인실종아동찾기협회에 기부 되었으며, 실종아동 찾기 및 예방, 홍보 활동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콘서트 주최사인 밀라그로 관계자는 "장기 실종아동에 대한 이야기를 얼마나 많은 분이 공감해주실지 고민이 많았는데, 많은 팬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컬러풀 스테이지’ 콘서트는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기울이며, 공연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MBN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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