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금전 요구 일절 안 해"… 사칭 피해 주의 당부

윤기백 2024. 6. 14. 1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팬들에게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김현중 측은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 고정 댓글을 통해 "아티스트 또는 소속사 사칭 관련 불법 스케밍 활동이 다수 발견됐다"고 공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현중(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팬들에게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김현중 측은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 고정 댓글을 통해 “아티스트 또는 소속사 사칭 관련 불법 스케밍 활동이 다수 발견됐다”고 공지했다.

이어 “헤네치아는 팬분들께 개별적 연락을 통한 결제나 금전 요구를 일절 하지 않는 점 강조하여 알려드린다”며 “공식 CS 메일 외에 어떠한 방법으로도 팬분들께 개인적 연락을 드리는 경우는 없다. 위 사실 꼭 유념하셔서 피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현중은 유튜브를 통해 소소한 일정을 공개하고 있다. 내달 13~14일 단독콘서트 ‘더 라스트 댄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