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지앤엠, 한화와 78억 규모 생활숙박시설 공급계약
김보겸 2024. 6. 14. 09:56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국영지앤엠(006050)은 한화(000880)와 78억5200만원 규모 아산 배방 생활숙박시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24%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7년 3월31일까지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직원연봉 1억’ 3년 만에 연봉 2배 뛴 공공기관 1위, 어디?
- 380만원 ‘디올 백’, 원가는 8만원?…충격 실태 보니
- “흉기 부러질 때까지” 외모 열등감에 아랫집 女 살해 [그해 오늘]
- “만져달라”…소리 없이 따라온 男, 현관까지 들어와 범행
- "'혐한' 얼마나 심각한지"...이강인 이어 손흥민도 당했다
- “저 사람, 국회의원 아냐?”…지하철서 잠든 이준석 목격담 확산
- “20대 아냐?” 58세 싱가포르男, 비결 뭐기에…“‘OO’이 가장 중요”
- 티아라 출신 아름, 아동학대 이어 사기혐의로 입건
- 현주엽, 근무 태만 의혹 벗나... “최초 보도 매체, 정정보도”
- 머스크 '66조 보상안' 테슬라 주총서 재승인…주주 신뢰 확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