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초근접 셀카도 굴욕 없는 24살 여배우 비주얼

사진=김유정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김유정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김유정이 미모를 자랑했다.

6월 13일 김유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핑크색 블라우스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유정은 초근접 셀카에도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와 작은 얼굴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김유정은 성숙해진 미모와 작은 얼굴에 꽉 들어찬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유정은 최근 넷플릭스 '닭강정'에 출연했다. '닭강정'은 의문의 기계에 들어갔다가 닭강정으로 변한 딸 민아(김유정)를 되돌리기 위한 아빠 선만(류승룡)과 그녀를 짝사랑하는 백중(안재홍)의 신계(鷄)념 코믹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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