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예진, 이재용과 주식 콘텐츠 “난 좀 잘 한다” 재테크 자신감(같이3)[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6. 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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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진이 재테크 자신감을 드러냈다.

6월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는 임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러자 임예진은 "주식 좀 했다. 전 잘 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원숙이 "옛날에 5천만원 했다가 다른 분이 다 해 먹고 안 한다"고 하자, 임예진은 "관심을 가지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투자하고 있다"고 소신을 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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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뉴스엔 이슬기 기자]

임예진이 재테크 자신감을 드러냈다.

6월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는 임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원숙은 “어느 날 보니까 유튜브에서 (아나운서) 이재용 씨하고 너하고 주식 콘텐츠 하더라. 내가 전화 걸려고 그랬다”라며 “이익을 봤냐”고 물었다.

그러자 임예진은 “주식 좀 했다. 전 잘 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내가 주식 한다니까 신기하지?”라며 웃었다.

박원숙이 "옛날에 5천만원 했다가 다른 분이 다 해 먹고 안 한다"고 하자, 임예진은 "관심을 가지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투자하고 있다"고 소신을 전하기도.

그는 "주식 초보자라면 100만원에서 300만원이 적당한 금액이라고 추천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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