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북미시장 수요 증가 맞춰 멕시코에 신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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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은 13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소형 로더 생산공장 착공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왼쪽부터 마우리시오 칼리파 인테르푸에르토 몬테레이 대표, 마이크 볼웨버 두산밥캣 북미 법인장, 임마누엘 루 누에보레온 투자청 차관, 루이자 오르테가 알바레즈 살리나스 빅토리아 시청 관계자, 이반 리바스 누에보레온주 경제부 장관,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사무엘 가르시아 누에보레온 주지사, 스캇박 두산밥캣 부회장, 에밀리오 카데나 프로덴사 컨설팅 대표, 호세 마리아 가르자 트레비노 GP그룹(현지 협력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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