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국 김경수 "정치 국민에 희망줘야…정치인으로서 깊이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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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학 중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14일 "정치가 역할을 하고 있는가 하는 점에 대해 정치인 한 사람으로서 깊이 성찰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과 만나 "정치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줘야 하고, 갈등의 조정자가 돼야 한다"며 "그런 역할을 잘 해 나가고 있는 나라들을 찾아보고 우리와 무엇이 다른지 깊이 있게 고민하고 연구해보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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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영국 유학 중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14일 "정치가 역할을 하고 있는가 하는 점에 대해 정치인 한 사람으로서 깊이 성찰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과 만나 "정치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줘야 하고, 갈등의 조정자가 돼야 한다"며 "그런 역할을 잘 해 나가고 있는 나라들을 찾아보고 우리와 무엇이 다른지 깊이 있게 고민하고 연구해보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역할론에 대해선 "귀국 후 말씀 드려야 하지 않겠나"라며 "공부를 통해 남아 있는 기간 동안 조금 더 많이 보고 듣고 배우는 것이 제가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른 경로로 지금 어떤 문제들에 집중하고 있는지 말씀드리거나 소개해주는 그런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 전 지사는 지난달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 차 귀국했다가 이날 유학길에 다시 오른다. 김 전 지사는 영국에서 공부를 마친 뒤 독일에서 6개월가량 머물다 올 연말 귀국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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