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육군공병학교에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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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육군 특기생을 교육하는 육군교육사령부 육군공병학교에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KCA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장병 체력 단련용 실내 트레이닝 기구를 전달했다.
KCA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에 본원이 위치한 전남지역 관내 군장병 위문행사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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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육군 특기생을 교육하는 육군교육사령부 육군공병학교에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KCA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장병 체력 단련용 실내 트레이닝 기구를 전달했다.
KCA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에 본원이 위치한 전남지역 관내 군장병 위문행사 진행해 왔다. ICT분야 국가기술자격검정 기관으로서 국방부와 국군장병들의 기술 자격취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상훈 KCA 원장은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군부대와 상호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철저한 국가방위 태세를 구축하는데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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