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본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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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트렌드지만, 주제 별로 언제나 순위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전북특별자치도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완주대둔산축제는 남성 50%, 여성 50%, 2위 고창복분자와수박축제는 남성 36%, 여성 64%, 3위 무주반딧불축제는 남성 34%, 여성 66%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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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트렌드지만, 주제 별로 언제나 순위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AI기반 빅데이터 프로그램을 갖춘 랭키파이는 각 분야별 트렌드지수를 도출한다. 이날 랭키파이 분석에 따르면 완주대둔산축제가 6월 2주차 기준 전북특별자치도 개최 축제 부문 트렌드지수 1위로 집계됐다.
이어 2위 고창복분자와수박축제는 962포인트로 전주보다 339포인트 상승했다.
무주반딧불축제는 487포인트로 전주보다 138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전주가맥축제는 230포인트로 전주보다 31포인트 상승해 4위를 차지했다.
춘향제는 124포인트로 전주보다 93포인트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해당 부문은 성별에 따라서도 선호가 다르게 나타났다.
▲전북특별자치도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완주대둔산축제는 남성 50%, 여성 50%, 2위 고창복분자와수박축제는 남성 36%, 여성 64%, 3위 무주반딧불축제는 남성 34%, 여성 66%를 확인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완주대둔산축제가 10대 1%, 20대 14%, 30대 27%, 40대 30%, 50대 2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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