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티 “日 큐텐·라쿠텐 행사서 뷰티 제품 매출 성장”
김응태 2024. 6. 14. 08:42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뷰티 제품 개발 전문기업 브이티(018290)는 일본 큐텐 메가와리, 라쿠텐 슈퍼세일 행사에서 전년 대비 매출이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큐텐 메가와리 행사에서 브이티의 매출은 전년 대비 21%, 전분기 대비 9% 증가했다. 큐텐 누적 구매 건수 1위는 데일리 시트 마스크로, 구매건수 약 12만 6000건을 기록했다. 누적 매출 순위에선 데일리 시트마스크가 2위를 차지했으며 다구성과 리들샷은 각각 4위와 5위에 랭크됐다. 6월 행사에서 새롭게 선보인 티엑스토닝 데일리 시트 마스크는 약 7만개의 판매고를 올렸다.
라쿠텐 슈퍼 세일 행사에서는 매출액이 전년 대비 29%, 전분기 대비 9% 성장했다. 뷰티 브랜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데일리 시트마스크는 종합 데일리 및 위클리 순위에서 전 기간 1위를 차지했다.
브이티 관계자는 “데일리 시트 마스크로 다진 기존의 브랜드 입지에 힘입어 리들샷 체험형 파우치 제품을 활용한 지속적인 고객 확보로 일본 내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시장 매출 확대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올해는 일본 시장 성장에서 더 나아가 국내를 비롯한 미국, 중국 등으로 판로 확대를 집중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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