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8개 기업,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박진영 2024. 6. 14. 08:34
[KBS 대구]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강소기업 천 플러스 프로젝트'에 경북 기업 8곳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2차전지 부품과 산업용 로봇, 반도체 장비 소재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연간 수출 금액이 5백만 달러가 넘는 기업들입니다.
이들 기업은 내년까지 특허와 홍보, 국제운송 등 다양한 해외 마케팅 서비스를 지원받게 됩니다.
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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